제3자 검증을 거쳐 성공으로 판정되었습니다. 국내에서 비정형 맞대기 용접을 1mm급으로 자동화해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센서와 도면, 로봇과 툴은 각자 다른 좌표계를 씁니다. 그 사이를 옮겨 갈 때마다 오차가 쌓이는데, 리옵스는 전 구간의 누적 오차를 1mm 이내로 유지합니다. 정밀도는 하드웨어 사양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므로, 고가의 레이저 센서 대신 50만 원 이하의 단일 센서로도 같은 값을 냅니다.
비정형 용접은 형상이 매번 다르고 갭과 단차가 일정하지 않아 자동화가 가장 늦게 남는 영역입니다. 쉬운 용접은 이미 로봇이 하고 있습니다.
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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